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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성은 과연 해로운 존재일까요 아니면 유익한 존재일까요.

우리는 최종 답을 모릅니다. 다만 유익한 존재일 것으로 믿는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인공지성은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지만 최근의 한 가지 소식은 인공지성이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코딩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OpenAI라 부르는 기관에서 만든 GPT-3 라고 불리는 녀석의 두뇌를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이 두뇌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이 되어 있는데 이를 이용해 누군가 간단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을 시켜 성공한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코드를 수정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기능도 갖추지 않을까 합니다. 진화는 기하급수적인 스피드로 일어납니다.

이는 참으로 좋은 소식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은 머리를 쥐어뜯는 복잡한 코딩의 고통에서 해방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특히나 가상현실의 개발에 몰두하는 이들에게는 꿀비가 내리는 듯한 소식입니다. 네, 이제 시작입니다. 인공지성은 사람 개발자를 돕기 시작했고, 이는 더욱 강화될 것이며, 최종적으로 모든 개발은 인공지성이 도맡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때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스마트폰에서 앱의 폭발이 일어나 모든 비즈니스가 앱으로 흡수되었듯이 세상의 모든 비즈니스는 다시 한 번 큰 폭발을 일으킬 것입니다. 즉, 모든 비즈니스는 가상현실로 흡수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도시의 창조,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행성의 창조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어쩌면 육체를 캡슐에 누인 채 두뇌를 가상현실에 접속해 살게될지 모릅니다. 단순한 공상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진입했습니다.

무한히  창조되는 세상, 그 놀라운 모습을 탐험해 보십시다. 그 어떤 상상도 이보다 놀랍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