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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주제로 해서 관련된 이야기들을 풀어나갑니다. 제임스 글릭이라는 과학과 기술 전문기자가 쓴 ‘Information’이란 책의 내용을 기초로 해서 정보의 역사, 정보의 개념, 정보의 임팩트 등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도시정보시스템을 전공하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정보에 대한 깊이있는 설명과 재미난 해석을 해드립니다.

정보는 태초로부터 있어 왔습니다. 성경에 나오듯이 태초에 말씀이 있었고 태초에 빛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암흑 속의 에너지라는 거대한 대양으로부터 올라온 거품처럼 한순간 나타나 온 우주에 창궐하게 되었습니다. 우주는 그 자체로 정보라 할 수 있으며 모든 행성과 생명체 역시 정보입니다.

정보 그 자체인 사람이 다시 외부의 정보를 정의하고 생산하며 이를 활용해 더 고도화된 정보의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아프리카의 어떤 종족은 북을 두드려 정보를 만들어 전달하는가 하면 미국과 유럽의 공학자들은 실리콘을 자화시켜 정보를 만들어 저장하고 활용합니다. 컴퓨터로 대변되는 현대의 정보기기는 이제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의 두뇌를 대체하는 수준으로까지 진화하고 있습니다.

정보에 대한 모든 것, 정보를 이해함으로써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된 세상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정보의 세계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는 것은 참으로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